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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프리미엄 러쉬 입니다.
영화는 2012년 작품이라 조금 지난 영화입니다만
이 영화도 감동이나 교훈은 없는 관계로
킬링타임용이라고 할께요
포스터는 주인공인 와일리(조셉 고든 레빗)이구요
한마디로 자전거 영화
픽시를 알린 영화라고도 할 수 있겠어요
# 참고 픽시 자전거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한 설명
고정기어나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 입니다
처음 들어보신 분은 이해가 안가실텐데
본론으로 돌아가서 영화 얘기를 다시 할게요
줄거리는 명문대 출신 와일리가 지루한 일보다는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퀵서비스를
하면서 스토리가 전개가 되요
쓩쓩~
장난 아닙니다
도심에서 저러다가는
인생 끝나겠죠!!
스토리는 배달할 물건 하나
때문에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사건의 중심인 리마(제이미 정)도 나오고
몸짱형도 나오고
킬링타임용으로 재밌을만한 영화이구요
마무리로 말하면
전체적으로 자전거 추격신들은
자동차 추격신보다
훨씬 더!!!
속도감이 느껴지고
마구마구
자전거 타고 싶지만!!
영화처럼 자전거 타다가는
그게 마지막 라이딩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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