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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0을 새롭게 사용하면서 윈도우 7에는 없었던 기능들 때문에 다소(?) 불편 아닌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름 아닌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윈도우 10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기능으로 컴퓨터에 대한 위협 기록을 보고 바이러스 및 기타 위협을 검사하고 보호 설정을 지정하고 보호 업데이트를 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원치 않을 때도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가 작동하기 때문에 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끄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가 작동하는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데로 컴퓨터에 위협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포스팅 했던 크랙을 사용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경우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크랙 파일은 정식으로 만들어지고 인증 받아진 파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체를 모르는 파일에 대해 윈도우가 보호하는 것 입니다.


그럼 바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꺼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어판으로 들어 갑니다. ( 시작 -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Defender 클릭하고 Windows Defender 바이러스 백신 사용 클릭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클릭까지 1가지 방법



▲ 찾기를 누르고 Windows Defender를 적당히 타이핑 후 클릭하면 바로 디바이스 보호 중 폴더가 열립니다.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클릭합니다.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클릭



▲ 실시간 보호와 클라우드 전송 보호를 클릭하여 끄기로 설정을 바꿉니다.



▲ 변경할 수 있도록 '예'를 클릭합니다.



▲ Windows Defender가 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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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꺼야 하는 상황은 정식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 다운로드가 되지 않아서 꺼야 합니다. 윈도우 7의 경우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보호'만 잠시 꺼두면 크랙 파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 10에서는 백신 프로그램을 끄고도 파일이 다운로드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꺼주셔야 파일이 다운로드 됩니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최소한 모든 상황이 끝나면 백신 프로그램의 '실시간 보호'는 다시 켜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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