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경 쓴 앵커로 관심 받고 있는 아나운서


MBC 임현주 아나운서입니다.


간단한 프로필은


1985년생이며


서울대학교 산업공학을 졸업한


엄친딸로 통합니다.





요즘 아나운서들은 얼굴 보고


뽑나 봅니다.


하나같이 다들 이쁘네요




사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MBC 아나운서였던 것은 아닙니다.


KNN 부산 경남 방송을 거쳐


JTBC에 입사했다가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취미는


여행과 요리, 독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오늘 저녁의 나혼자 간다'


코너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즐거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원래 안경을 쓰지만


기존에 당연시 여겨졌던


여자 아나운서들은 방송중에


안경보다 렌즈를 끼고


왜 남자 아나운서는 안경을 끼지만


안경 낀 여자 아나운서는 없을까라는


호기심과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안경을 착용하고


방송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미쳐 생각 못한 부분에서


차별 아닌 차별이 있었더라구요


그런 그녀에게 박수 한번 드리고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웃는 모습과 각도 등이


항상 일정하다는 점.


일부러 했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인데 ㅋㅋㅋ




이쁘네요


이쁩니다.


눈도 크고 지적이고


아나운서들을 보면


앵커의 모습과 일상 생활 모습에서


전혀 다른 느낌을 뽐내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프로페셔널 하기도 합니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anna_hyunju/


항상 밝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봤으면 좋겠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