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입니다!!
오늘은 2 번째 영화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소개할 영화는 더 헌터스 프레이어입니다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지만 심심할 때 주말에 볼 만한 영화입니다
(즉, 킬링타임용 입니다^^)
영화를 보게 되면 더 잘 알게 되겠지만 흔하고도 너무나도 흔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 스티븐 루카스(샘 워싱턴)이 엘라 하토(오데야 러쉬)를 보호하는 과정이
영화 스토리 전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루카스는 과거 군 출신으로 현재 약쟁이 생활을 하면서 킬러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반면 엘라 하토는 거대 조직에서 일하던 아버지가 조직의 돈을 빼돌렸기 때문에 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원래는 루카스가 하토를 죽여야 하지만 데리고 다니면서 보호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착하 놈은 살고 나쁜 놈은 죽는다?? 식의 결말입니다.
딱히 영상 캡처해서 올릴만한 것도 없고 해서 마지막 장면을 캡처 한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