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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7화는 소금누룩과 토메키치의 이야기다.


음식 창고에 숨어 있는 소금누룩을 발견하게 된다.



열지마시오!!!



그래서 센과 요시오는 소금누룩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하는 것이 하나

그리고 자꾸만 센과 친해지고 치고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토메키치가 둘


이 두 가지가 7화의 스토리 되겠다.



중간 내용은 쭈~욱 스킵


그러다가 결국 토메키치는 잇쇼안을 떠나겠다고 센에게 말을 한다.



그러나 센은 가는 사람 붙잡지 않기에 잠시 고민하고 보내준다.



그 순간 토메키치는 벙찐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끝이 나는 건 끝나봐야 아는 것이다.

소금누룩으로 요리를 실험중이지만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센은 토메키치를 찾아가 부탁하게 된다.




그리하여 나온 돼지고기 숯불구이 되겠다.







<오센> 7화는 요리 드라마이면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서로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다.

소금누룩 돼지고기 절임 숯불구이를 만들고 토메키치는 세이지에게 놀라운 맛을 선사하고 다시 잇쇼안에 들어오게 되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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