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오늘은 영화 안투라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것은 영화지만
이미 안투라지는 유명한 미드입니다.
안투라지 시즌 1은 2004년에 제작되었고
마지막 시즌 8은 2011년에 제작되었고 종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안투라지는 2015년 작품으로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처음에는 영화를 먼저 알게 되어서 그냥 할리우드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미드를 시즌1부터 시즌8까지 쭈욱 빠르게 독파한 후에
다시 보게 되니 내용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미드를 시즌8개를 다시보면서 영화를 보는 건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배우는 빈스역에 아드리언 그레니어, 에릭역에 케빈 코넬리,
조니 드라마역에 케빈딜런, 터틀역에 제리 페라라, 아리 골드는 제레미 피번 등이
주연으로 시즌1부터 계속 같이 해왔습니다.
영화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빈스와 같이 살아가면서 각자의 얘기들도 있지만
큰 틀에는 빈스의 영화 연출하는 것을 가지고 내용이 전개 됩니다.
미드 안투라지에서도 다른 유명 배우들이 카메오로 출연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꽤 있습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나 마크 윌버그, 론다 로우지 등이
카메오 이상으로 나와 연기를 해줍니다.
또 하나는 미드에서도 그렇지만 멋진 차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분노의 질주만은 못하지만 좋은 차, 멋진 차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미드부터 영화까지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아리 골드입니다.
처음에는 미친거 같았는데
정말 일에 열정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일은 저렇게 미친듯이 하는 거다" 이런 느낌(?)이 들정도로
어마무시하다^^
드디어 드라마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장면으로
"Victory~~"
나름의 감동을 주는 장면입니다.
시상식에 들어가는 장면으로 주인공들의
화려하고 힘든 시절 견디고 웃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4명의 친구같은 평생 동반자들끼리
드라마의 차를 타는 장면인데 미드 시작 부분에
매 시즌 매 번 나오는 장면으로 의미 있는 장면 입니다.
이걸로 안투라지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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