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오센이 만드는 새우튀김 차말이예요

먹음직스럽네요 아주 정말 너무~~

1) 먼저 새우튀김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얘기합니다. (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

2) 와사비를 갈아줍니다.

3) 차를 부어 줍니다.

4) 완성입니다.

그런데 혼자 새우 구우면서 얼굴이 열일을 다하네요 ^^

초간단 카츠동에 이은 초간단 소스마요네즈 새우튀김덮밥!!!

진짜 놀라운 속도로 맛있게 보이는 음식을 만드는데 대단해요!!

1) 먼저 야채들을 다져 줍니다.

2) 다음은 기름은 두른 팬에 야채를 볶아 줍니다.

3) 다음은 볶고 있는 야채에 진을 넣고 불쇼를 합니다.

4) 마요네즈를 섞어줍니다.

5) 새우와 함께 섞어줍니다.

6) 마지막으로 밥 위에 얹어 줍니다.

진짜 해보고 싶은 요리입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거 같아요~

정보

영화 <스나이퍼: 얼티밋 킬>은 '스나이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시리즈이며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의 후속편이다.

감독은 <스나이퍼: 리로디드(2011)> 감독을 맡은 클라우디오 파가 다시 감독으로 돌아왔다.

2011년 <스나이퍼: 리로디드>, 2014년 <스나이퍼 레거시>, 2016년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까지 함께 했던 채드 마이클 콜린스가 이번 편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또한 전편 <스나이퍼: 고스트 슈터>에 함께 출연한 빌리 제인이 함께 출연한다. 또한 톰 베린저와 드나이 가르시아, 조 란도가 새롭게 합류한다.

줄거리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보스 제수스를 잡아라. 디아블로라 불리는 제수스는 용병 저격수를 고용하여 라이벌 관계의 조직과 방해되는 것들을 제거한다. 제수스는 미국까지 마약 밀수입 영향력을 확장해 가려한다. 미국 마약단속국은 콜롬비아에 제수스를 잡기 위해 요원들을 보낸다. 그러나 디아블로를 잡기 위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업친데 겹쳐 팀내 스파이의 존재를 알게되는데..

나름 이 영화에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다. 앞선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저예산 영화의 특징이랄까 탄탄한 스토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당연히 처음부터 결말은 예상할 수 있는 영화임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스나이퍼 장르의 영화나 전쟁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한 번은 봐도 무방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 평점 (5개 만점)

- 스토리 : ★☆☆☆☆

- 총 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