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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8화에서는 맛있는 밥 짓는 방법과 달그락 달그락이 나옵니다.



1. 먼저 쌀을 씻을 때는 수돗물을 안쓰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대체할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쌀은 처음과 맨 마지막만 물기를 먹기 때문에 그 때만 생수를 사용하든지 하루 재워둔 수돗물을 사용하면 좋다.



2. 쌀 씻기는 손바닥으로 쌀을 통의 바닥에 누른다는 느낌으로 리드미컬하게 씻어준다.



3. 물의 양은 쌀의 130%을 넣어준다.



4. 불의 세기는 <오센>에서는 짚을 이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김이 오를 때까지 센불로 해주면 됩니다.



※ 보통 집에서는 1~3번만 잘 지켜줘도 밥솥이 알아서 맛있게 밥을 지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센> 8화에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달그락 달그락 밥이에요!!!


1. 섞기 전에 물기가 많은 갓 지어진 밥을 한주걱 뜹니다.



요렇게~~



2. 그리고 사진처럼 그릇을 포게 주고 흔들어 줍니다.



3. 짜~~짠~~~



4. 네기미소(파+된장), 유즈미소(유자+된장), 묘우가미소(양하+된장)을 찍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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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려고 전원을 누르고 띵가띵가 하다가 왔더니 파란 배경에 흰색 글씨 화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영어로 블라블라~~ 읽어봐도 도통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으셨을 겁니다.


예전 같은 경우는 부팅 안 되면 해결 방법이 없었죠 인터넷을 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요새는 바로 스마트폰으로 "블루스크린 해결방법" 검색을 하실 겁니다.



제 컴퓨터는 무려 7~8년 전에 구입한 거라 뭐가 이상해도 그려러니 합니다만

이번에는 유독 심각했습니다.


부팅은 됐고 컴퓨터 사용 중에 재부팅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잦은 재부팅 또는 강제 재부팅으로 인해

사진과 같은 블루스크린이 자주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 데로 오래된 컴퓨터이기 때문에 버티고 있다가

결국은 해결하기 위해 본체를 열었습니다.





# 블루스크린 오류 주된 원인


백신과 OS의 충돌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감염

그래픽카드 고장

본체 내부의 과다한 열로 인한 고장

메모리 고장

그 이외에도 너무 많고 다양한 이유



하지만 컴퓨터는 이렇게 수많은 원인들 중에

무엇이 원인인지 알려주기는 합니다.


다시 사진을 보시면 빨간 네모 칸이 그 이유들을 설명합니다.



16진수의 0을 정성스럽게 새고 다시 검색창에 정성스럽게 누르고

검색을 했던 모습들이 떠오르실 겁니다.


잘 나오지도 않고 다른 코드가 나오기도 한 경우가 많습니다.


  블루스크린 오류 코드 확인하기    


이 페이지를 가시면 찾아서 볼 수는 있습니다.

허나 이런 것들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면

심심해서 알고 싶은 게 아니라면


저희는 빠르게 고쳐서 컴퓨터를 하고 싶기 때문에

굳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원하는 "블루스크린 해결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확실하고 깔끔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은

컴퓨터를 포맷 시키는 방법입니다.


포맷의 경험이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일겁니다.

포맷 방법들은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본체 내부 청소입니다.

이는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식하시면 됩니다.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VGA) 문제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본체 내부의  먼지들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보통은 본체 내부 청소를 거의 안하기 때문에

이것 역시 이번 기회(?)에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때 각종 메인보드에 장착 된 하드웨어들은 분리한 후에

먼지 제거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방법 중에서도 꼭 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메모리 카드 청소입니다.

사진에서 아래쪽 금색 부분을 잘 닦아주셔야 합니다.

보통 일반 지우개로 쓱싹쓱싹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알려드린 방법이면 대부분의 블루스크린 오류는 해결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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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7화는 소금누룩과 토메키치의 이야기다.


음식 창고에 숨어 있는 소금누룩을 발견하게 된다.



열지마시오!!!



그래서 센과 요시오는 소금누룩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하는 것이 하나

그리고 자꾸만 센과 친해지고 치고 올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토메키치가 둘


이 두 가지가 7화의 스토리 되겠다.



중간 내용은 쭈~욱 스킵


그러다가 결국 토메키치는 잇쇼안을 떠나겠다고 센에게 말을 한다.



그러나 센은 가는 사람 붙잡지 않기에 잠시 고민하고 보내준다.



그 순간 토메키치는 벙찐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말 끝이 나는 건 끝나봐야 아는 것이다.

소금누룩으로 요리를 실험중이지만 마땅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 센은 토메키치를 찾아가 부탁하게 된다.




그리하여 나온 돼지고기 숯불구이 되겠다.







<오센> 7화는 요리 드라마이면서 갈등을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서로 잘 어우러져 있는 것 같다.

소금누룩 돼지고기 절임 숯불구이를 만들고 토메키치는 세이지에게 놀라운 맛을 선사하고 다시 잇쇼안에 들어오게 되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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