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소 생소할거라고
생각할 만한 영화를 소개합니다
루비 스팍스라는 영화입니다
감독부터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감독은 조나단 데이턴 감독으로
미스 리틀 선샤인, 배틀 오브 더 섹시스 등을
연출한 감독입니다
(본 영화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음은 주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자 주인공 캘빈 역에 폴 다노 입니다
이번에 옥자를 통해서
한국에서 더 유명세를 탔다고
생각되는 배우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상담히 많은 영화에
출연했었고 그 중에서
제가 본 러브 앤 머시, 노예12년 등에
출현했습니다.
여자 주인공에 루비 역에 조 카잔 입니다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의 배우인데
영화에서 너무나
딱 어울리는 배역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연으로 나온 영화들도 꽤나
많이 있는데 아쉽게 본 영화가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장면인데
너무 사랑스러운 눈빛이네요
# 스토리
주인공 캘빈은 19살에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 셀러 작가로
등장은 화려했지만
10년이 넘도록
이렇다 할 작품이 없었죠
그러던 중에
꿈속에서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꿈에선 깬 캘빈은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고
낮밤 할거 없이 미친듯이
타이핑을 하게 됩니다
매일 매일 작품을 쓰면서
루비를 묘사하고 생각하던
어느 날 아침,
그녀가 진짜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캘빈은 자신이 너무 미쳐서
헛것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루비가 현실에 존재하고
자신의 여자친구이라는 것을
믿고 달달하고 신나게
연애를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연애가 항상
좋을 수는 없겠죠
스토리는 여기까지만 쓰고
영화를 보면서 확인 하세요~~^^
# 생각?
진짜 영화인거죠
꿈속의 그녀와
현실에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은 무척이나 달달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러면서도 진짜 연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캘빈이 소설 속의 주인공인 루비에
대해서 마음대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앗! 여기까지만 ㅋㅋ
저는 달달한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봤으면 합니다
포스터 종류도 많고
재미있어서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