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멜로 로맨스 드라마 영화 추천 [플립]

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오늘은 영화 플립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플립은 새로운 영화는 아닙니다

이미 2010년에 제작된 영화입니다

정식으로 개봉한 적이 없기 때문에

무려 7년 만에 첫 개봉이 되는 영화입니다

다들 알만한 유명한 배우들은 없었지만

보신 분들의 평가가 워낙 좋아서인지

뒤늦게 국내 개봉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포스터에도 있듯인 영화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새로 이사를 오게 된 브라이스와

옆집 소녀 줄리와의 서로에 대한 감정 변화

그리고 진실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플립의 구성 방식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일과 사건에 대해서 주인공 브라이스와

줄리의 각자의 시각에서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7살 때의 첫 만남부터의

서로 다른 생각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무화과 나무와 달걀이

갈등의 시작과 끝을 만들어 주는 요소이기도 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이 

다른 두 가족들의 이야기와 비중이 없는 것

같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

브라이스의 할아버지

또한 그의 인생 명대사 등의

좋은 부분들이 많은 영화입니다

뿐만아니라 줄리의 아버지가 말했던

"그림속의 소는 그냥 소일 뿐이고 초원은 그냥 풀과 꽃이고,

나무들을 가로지르는 태양은 그냥 한줌의 빛이지만 그걸

한번에 모았을 때 마법이 벌어진단다."

평범한 영화 같지만 곳곳에 숨어있는

명대사들은 더욱 영화를 매력있게 만듭니다

1960년대 배경의 영화라 그런지

요즘 시대의 배경이 아니게 만들어서

더 많은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풋풋하고 감성적인 영화

우리나라의 건축학개론이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줬다면

그것보다 더 어리고 풋풋한 첫사랑의 감성을

마음속에 끄집어 내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300원을 버는 KB스타알림 어플

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요즘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네요

다들 초복 때 건강식은 챙겨드셨나요??ㅎㅎ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와서 조금 선선하네요

오늘은 KB스타알림 어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주거래 은행이 KB국민은행이기 때문에

오늘 소개할 어플을 사용중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건 나누라고 배웠습니다^^

이 어플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KB에서 날라온 문자 때문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또 광고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뭐가 있나 싶어서 

설치해서 깔았죠

기본적으로 KB스타알림어플은 

입출금 통지, 금융정보, 투자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알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플을 실행하게 되면

숫자 6자리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문인증을 통한 로그인도 가능합니다

\

지문인증 같은 경우에는 기기의 제한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확인 해보신 후 사용하시면 편리하겠네요

지문등록 절차 역시 간편한 설명한

간편한 방법이기 때문에 쉽게 지문등록을

하실 수 있게네요

로그인을 하고 들어오면 

첫 화면입니다

입출금 알림 답게 첫 화면에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전체메뉴 목록입니다

굉장히 단순하네요;;

아무래도 은행업무를 위한 어플이 아닌

알림을 위한 어플이기 때문인거 같네요

전체설정을 들어가면 세밀하게

받고싶은 알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입출금 설정에는 계좌설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정보 설정은 가입한 상품의 만기일을 알려주거나

자동이체, 투자수익률, 환율정보 등을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정보 설정은 일종의 광고나 정보들을

제공 받는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안설정은 

본인이 하지 않았을 경우에 따른

보안 알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을 하는

입출금 알림 기능입니다

하늘색은 입금이고 연한 살구색(?)은

출금을 알려줍니다

글씨색도 다르네요

사실 첫 부분에 KB스타알림 어플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궁금해서라고 말을 했다

맞는 말이지만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300원을 아끼기 위해서다

다들 사용해 본 지금도 사용 중인 서비스일 것이다

카드 결제 시 사용 금액과 사용처가 적힌 문자 서비스

무료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KB국민은행 체크카드 경우에는 매달 300원의

요금을 지불 했었고

잔액까지 알 수 있는 문자 서비스를

고객센터에 문의해 본 결과

300원이 아닌 조금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해서 신청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KB스타알림 어플을 알게 된 것이다

결론은 KB국민은행에서 거래 은행으로

이용중이라면 매달 300원을 아껴 쓰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아이폰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KB은행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설치하셔서 사용하세요

"단언컨데 필수"입니다

[어플추천] 나의 하루 To-Do 어플 Wunderlist(분더리스트)

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지 말자!!

어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크게 말하면 메모, 할 일, 캘린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많은 어플들을 사용해보고

괜찮다 나한테 맞다 싶은 어플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의 하루를 보다 깔끔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분더리스트" 입니다

어플 이름을 보시면 알겠지만 분더리스트는

독일 베를린 소프트웨어 회사인 6Wunderkender에서

제작한 할 일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에 인사가

된 상태여서 업데이트는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어요~)

분더리스트의 특장점 중에 하나는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입니다

윈도우, 맥OS, 아이폰, 안드로이드, 애플 워치 등에서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스마트기기와 PC의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

어플을 실행하면 나오는 첫 화면입니다

위쪽 네모 상자에는 제가 매일 작성하는

할 일들이 적혀 있습니다

그걸 주 단위 또는 모두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완료되면 바로 완료됨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할 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인거라고 생각해서^^

내용은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별 모양은

일종의 즐겨찾기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다 중요한 우선순위가 높은 것들을 표시하여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화면에 별 표시에

따로 나타나게 되게 됩니다

완료된 목록들 입니다

요건 사소한 것들까지 목록으로 적어서

까먹지 않도록 작성했기 때문에

별거가 다 적혀있네요^^

할 일을 생성하면 많은 부분들을

세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리 알림이나 중요도 표지는 보통 다 있는거 같은데

세부 작업 부분과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PC버전의 초기 화면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기기도 편리하지만

노트북으로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연동되는 부분은 정말 편리합니다

MAC 캘린더와 연동도 가능하기 때문에 

MAC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욱 더 편리하겠네요

분더리스트는 윈도우 10, Mac,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폰 등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하다고

홈페이지 나와있습니다

but 윈도우 7은 안되는가 봅니다

또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에

에드온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분더리스트를 몇 달 간 사용하고 있지만

분명 단점도 있겠지만 제가 어플을 사용하는

범위 내에서는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지 핸드폰 내에서 캘린더 형태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어플 중에서도 저에게는

으뜸으로 살아남은 어플이니

여러분들에게도 사용해보라고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