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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캐쉬백 포인트 적립방법


그리고 사용처까지


깔끔하게 알려드릴게요


과거와 달리 그냥 단순하게


어플 하나 깔면 끝!!!



여기저기 블로그 찾아다니지 마시고


딱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으면




한방에 끝내드릴게요






앱을 실행하면 나오는 메인 화면 입니다.




포인트 모으는 방법은


예전처럼 꽁냥꽁냥 붙여서


기계에 안가도 됩니다.




대신에 어플로 스캔만 하면


아주 편리하게 적립할 수 있어요



포인트 모으면 써야겠죠??


생각보다 더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단지 카테고리만 캡쳐한건데


정말 많지 않나요???


그럼 어플로 쉽게 적립하는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잠근 화면 해제만 해도 적립!!!


뉴스 컨텐츠나 이벤트만


참여해도 적립!!!




모은  포인트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그리고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어플만 설치하시면


메인 화면 상단에 있는 


바코드 아이콘을 눌러 주면


바로 모으면 됩니다.



더 재밌게 적립 하는 방법도 있고


포인트를 캐시비, 상품권, 화장품 등으로


포인트가 전환 된다니!!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어플 설치 하나로 이런 다양한 혜택과


어떻게 활용하고 쓰는지 자세히 나와 있으니


실행하셔서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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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입니다.

오늘은 1달 전에 개봉 했던 영화

대립군에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단 포스터 안에 이미 많은

설명들이 포함돼 있네요


감독은 정윤철 감독으로

대표작은 <말아톤>입니다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등이 주연을 맡은 사극영화 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아직은 어리고 나약했던 '광해'와

'대립군'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픽션화한 사극 영화인 것이죠



사실 '대립군'이라는게 

정규군도 아니라 양반들을

대신해서 군역을 지는 사람들인데


당연히 먹을꺼 없고 가난하고

힘 없는 사람들이었죠


이런 부분도 참 암울하고

슬픈 시대적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임진왜란이 터지자 선조는

나라를 버리고 명으로 가기 위해

장남도 아닌 차남인 광해가

세자에 책봉된다



당연히 놀랐겠죠


영화에서는 무능하고 겁 많고

어리숙해 보이는 광해를 위해

대립군들이 끝까지 지키는 스토리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광해는

임진왜란 동안 민심을 수습하고 

왜군을 물리치고 군사를 모으는 등

적극적인 분조활동을 했다.


이러한 공을 세운 광해는 대북파의

지지를 받아서 왕위에 오르게 된다


보통 광해군을 말할때 

'미칠 광'을 써서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힘든 사건들과

삶을 겪었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대립군>을 영화 자체로만 보면

엄청난 액션신이나 화려한 장면은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광해군은

아직 어리고 나약하며

백성들을 보살펴 주지 못한 사람으로 나온다


그러나 저는 광해군이 주인공이지만

선조를 더욱 생각하게 되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무능하면

그로인해 힘든 건 백성들의

삶만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을 

자꾸 생각해보게 만든다


끝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가한 사극 영화로

장르가 왜 드라마인지 느낄 수 있게 된다.


영화의 흥행을 기준으로 바라보지말고

마음속에 울림을 주는

영화로 보게 된다면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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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변명을 하건 독서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첫째, 자기 자신을 굶겨죽인 죄입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 했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힘듭니다.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기 힘듭니다. 


둘째,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죄입니다. 

꼭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만이 죄는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선물 받았습니다.

힘이 좋거나, 인사성이 좋거나, 말을 잘하거나, 키가 크거나 등등..

그런 재능들은 남을 도우라고 받은 것이지요.

책을 읽지 않고서는 소명의식을 깨닫기 힘드니, 

저런 재능들을 잘 활용하기가 쉽지 않지요.


 헬렌 켈러는 생전에 수백권의 책을 읽고, 여러권의 책을 썼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헬렌 켈러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죠.)

눈으로 글자를 볼 수도 없는데 어떻게 수 백 권의 책을 읽었을까요?? '손' 으로 읽었죠!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눈이 피곤해서..

당신의 말은 다 핑계입니다.

스스로 물어보세요. 



하려는 자는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는 자는 변명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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