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피루카스 입니다.
영화 투건스 포스팅할게요
포스터에도 보이지만
무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거기다가 제임스 마스던과 폴라패튼까지 함꼐 나온다
기대를 안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배우 명성만 그런거지
포스터부터 무언의 냄새가 솔솔 풍기네요^^
그렇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의 시간의 줄여주는 영화!!
킬링 타임용 영화 되겠습니다!!!
줄거리부터 말하자면요~
처음부터 나름의 웃음을 짓게 하는
대사들이 나오긴 합니다.
여권거래와 마약거래 같은 음지의 생활을 하네요?
지하 세계 능력자 바비(덴젤 워싱턴)과
수다쟁이 총잡이 스티크(마크 월버그)
최고의 도넛을 파는 식당 건너편 은행은 절대 털지 마라
ㅋㅋㅋ
그래서 털었겠어요? 안털었겠어요??
당연히 털었죠
그리고 사건 시작!!
그 은행 금고에 있는 금액 생각이상의 금액이 있게되죠
그래서 이건 이상하다 싶겠죠
알고 보니 멕시코 최고 마약상 '파피 그레코'의 돈들이었죠
근데 또 하나 CIA 한테 상납하는 돈이라네요?
그냥 더티 머니~~라는 소리죠
스토리는 뻔한 전개를 하는 이야기라 많이 할 필요도 없구요
단지 반전이라면 반전이 하나가 나오게 됩니다.
바비와 스티크의 신분이 보기와는 다릅니다
다름 아닌
스! 파! 이!
되겠습니다.
뭐 여기까지고요
영화는 단순 무식해보이고 액션장면
총질 장면은 나름 나쁘지 않고
대사들도 가끔 유쾌 재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