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운동에 관심이 있어서 오셨을꺼에요


그중에서도 특히 넓은 어깨에 관심이 있을꺼에요


어좁이라는 말의 뜻은 다들 아실거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좋은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정식 명칭은


No Money Drill


동작의 모습을 본떠 만든 이름 같습니다.


먼저 어깨가 좁은 경우에 대해서 말을 잠깐 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골격 자체가 작은 경우


즉 어깨 뼈대가 크지 않기 때문에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난거죠


둘째는 생활 습관으로인해 어깨가 말려있는 경우입니다.


다시 말해 자세 교정이 필요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설명하는 방법은 두번째 경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라운드 숄더, 어깨가 앞으로 말려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기는 라운드 숄더


결과는 이런 모습의 체형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세우고 가슴과 어깨를 펴주면 됩니다.


BUT!!!


말이 쉽지 그 느낌을 알기 어렵죠???




이 운동이 노 머니 드릴(no money drill) 입니다.


앞으로 말려있는 어깨 근육을 반대로 해주는 동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방법은 아까 설명 드린 내용과 같습니다.


1.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줍니다.

(허리를 과하게 꺾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줍니다)


2. 팔을 바깥쪽으로 돌립니다.

(되도록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합니다)


3. 등(날개뼈) 가운데와 아래에 힘을 줍니다.

(어깨가 올라가거나('으쓱') 힘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노 머니 드릴(no money drill)은 운동이지만 스트레칭 느낌에


가깝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15~20회 4세트 정도 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평소에 목이나 어깨, 등이 뻐근할 때마다 하면 좋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11월 16일까지 670만명을 넘어서면서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내 누군지 아니?


마동석과 윤계상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범죄 도시입니다.


< ▲ 이 모습만 보고 무슨 역할일지 생각해보세요 >


배우 마동석은 외모와 포스로는 악당 역할을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런 역할은 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대신에 강력계 형사, 정말 너무 훌륭하게 어울린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도 마석도역으로 부반장 역할을 합니다.


마치 행동대장 역할을 도맡아 하고 묵직함이 참 잘 어울립니다.


< ▲ 장발은 한 조폭 두목은 다소 낯설지 않나요? >


배우 윤계상의 파격 변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장발을 한 모습도 그렇고 잔악한 조폭 역할을 맡게 됬으니까요


이런 역할을 연기하는 모습은 본 적도 없고 상상도 못해봤네요

근데 웬걸 무척이나 잘 어울리네요


표정 연기, 말투 등 잔인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것처럼도 보이는

모습이 보다더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 ▲ 익숙한 느낌이지 않나요? >


사실 영화 범죄도시처럼 조선족 조폭들이 나오는 영화들이 다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스토리가 예상이 될 수밖에 없죠


형사 VS 조폭


이 대결(?) 또는 구도가 가장 보편적인거 같습니다.

한국 영화 뿐만아니라 많은 영화들이 저런 구도를

많이 사용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 ▲ 묘한 표정이네요 >


그러면 영화 범죄도시는 흔한 구도를 가지고 어떻게 다른 영화를 만들었을까요?


장첸의 잔인함과 스피디한 전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아니?" 이런 말투는 그 동안 많은 영화를 통해서

조선족들의 말투라는 것쯤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범죄도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것은

영화를 본 사람도 많고 영향력도 있다는 것을 뜻하겠죠


그만큼 장첸(윤계상)이 연기를 잘한 덕분이겠죠


영화를 보게되면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한치의 망설임은 없습니다.

고민도 안합니다.


그냥 직진, 무조건 돈이되면 한다.


그래서 찌르고 자르고 죽이고 다 합니다.

이런 부분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거북함을 만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빠른 전개가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 ▲ 장이수역할에 박지환 배우 >


또 한 가지에 놀랬습니다.


조연 배우들의 리얼리티한 모습들

너무 진짜 같고 어울리지 않습니까?


길가다 보면 눈도 못 볼듯한 모습들을 한 모습은

진짜 최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 표효하는 야생 곰이 아니라 마동석 >


영화 범죄도시를 보면서 영화 황해나 범죄와의 전쟁이 떠올랐습니다.

이 부분은 저만 그럴꺼 같지는 않습니다.


영화의 소재도 내용도 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 비슷한 장면들도 꽤 있었기 때문일겁니다.


또한 너무 잔인한 장면들이 영화 초반부터 나와서 거북할 수도 있고

강력계 형사와 조폭 간의 공생(?) 관계는 어쩔 수 없는 것가

싶은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정의는 승리한다를 보여줬고

한국 누아르 영화에 기억될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인터넷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다 페이지가 맘에 들면 캡처를 하거나 즐겨찾기를 해 놓는 경우가 많잖아요


스마트폰 경우에는 쉽게 캡처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데요


LTE나 WiFi를 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끊길 경우도 거의 없죠


하지만!!


컴퓨터의 경우에는 인터넷이 끊겼을 경우 문제가 생기게 되죠


캡처를 해놓았으면 다행인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고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 캡처가 되기 때문에


웹페이지 전체가 저장되지는 않죠



그래서 간혹 즐겨찾기를 해놓아도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서 못보는 경우를 위한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크롬을 사용할 경우에만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저장하기를 원하는 페이지)



2. 보고 있는 웹페이지, 저장하기를 원하는 웹페이지를 켜둔 상태에서 Ctrl + S를 누릅니다.


기본적으로 저장하는 창이 하나 뜹니다.




4. 저장하기를 누릅니다.


5. 끝 입니다.


6. 그 웹페이지는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 않았어도 다시 볼 수 있게 됩니다.

(단, 글자만 표시되긴 합니다.)




이렇게 해서 크롬에서 원하는 웹페이지를


인터넷 연결 없이도 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유용한 정보들만 모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꽤나 유용하게 쓸모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